닫기

Advertisements

교육부, 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 방역인력 6만1685명 채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07010003578

글자크기

닫기

박지숙 기자

승인 : 2022. 03. 07. 11: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새 학기 방역 인력 총 7만6696명 채용 계획
긴급대응팀 1300여명
교육부
교육부는 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과 관련해 학교 전담 방역 인력을 7만7000여명을 확보하고 현재까지 1학기 학교 전담 방역 인력을 6만1685명을 채용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기준으로 새 학기 학교 방역 인력은 목표 인원 7만6696명의 6만1천685명이 채용됐다. 이는 전체의 87.3% 수준으로 교육부는 나머지 인원에 대해서는 이번 달 중으로 채용을 마칠 계획이다.

학교 전담 방역 인력은 발열 체크, 출입자 관리, 학교시설 소독, 신속항원검사 키트 소분 작업 지원 등을 하게 된다.

교육부는 보건교사가 없는 학교나 과대 학교에 기간제 등 정원 외 보건교사 1303명과 보건교사 지원인력 1801명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대학·전문대학과 함께 지역 대학·전문대학의 간호·보건계열 학생을 유·초·중·고 방역 인력으로 채용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오는 11일까지 학교 현장의 수요조사를 마치고 이 결과와 연계해 시도교육청과 지역 대학의 간호·보건계열 학생을 매칭할 예정이다. 전담 방역 인력으로 활동한 대학생에게는 사회봉사점수를 주고 대학별 사회봉사과목 학점으로 인정하도록 지원한다.

교육부는 학교 방역과 학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시도교육청, 교육지원청과 함께 구성한 ‘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 비상 점검·지원단을 가동했다.

학교 자체적으로 이뤄지는 접촉자 조사 등을 지원하기 위해 각 시도교육청은 퇴직 보건교사와 방역전문가 등 총 1364명의 긴급대응팀을 편성했다.

긴급대응팀은 팀당 4명 내외로 구성되며 시도교육청별로 차이는 있으나 대체로 확진자 발생 시 이동검체팀 방문 대상 학교를 결정하고 대상 학교의 진단 검사 방법을 결정하는 역할 등을 한다.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평상시에는 지역 내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거나 학교 코로나19 대응 담당자 연수, 학교 코로나19 대응 방법 안내·홍보 등을 하게 된다.

박지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