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는 학교상황을 점검하고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대부분 학교들은 학사일정 조정 없이 정상등교하고 있다고 전했다.
산불 피해 발생으로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한 학교는 3개 학교(부구중, 죽변중, 죽변고)이며 재량휴업을 한 학교는 부구초 1개교로 긴급돌봄을 운영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학생·교직원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학교의 잔디 손실 등 피해가 일부 있었다.
교육부는 산불 발생 즉시 상황전담반을 지난 4일 구성하고 지속적인 점검(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상황전담반은 교육부차관을 반장으로, 학생·교직원 등 인명피해와 학교시설피해 및 학사운영 조정의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도교육청과 지속해서 협의했다. 또한,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학사운영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 피해현황 및 등교 상황 점검, 화재피해 지원 수요 파악 등을 위해 교육안전정보국장이 피해현장인 경북 울진 지역을 방문한다.
교육부는 산불이 완전히 진화될 때까지 피해 지역 학생들이 정상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재 피해를 입은 가정의 학생에게 학습준비물 등 학업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필요시 심리·정서 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피해학교에 대해서는 필요시 긴급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금, 시도교육청 교특회계 예산 등의 신속한 복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