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여수해경, 해양안전망 구축 ‘집중관리제’ 통해 종합안전망 구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08010004291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3. 08. 10: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선제적 예방중심 해양안전망 구축
여수해경 조업중 암초에 좌초된 어선
조업중 암초에 좌초된 어선사고 현장모습. /제공=여수해양경찰서
여수해양경찰서는 안전한 해양안전망 구축을 위해 위험해역 및 고(高) 위험선박에 대한 집중관리제 시행으로 취약해역 종합안전망을 구축한다.

8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매년 발생하는 해양사고 중 지역 해역의 특성을 모르고 운항하는 초행 항해선박과 전업(轉業), 귀어(歸漁) 등으로 항해 경험이 부족한 선박, 항행 여건이 제한적인 예·부선 등의 사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고(高)위험선박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고(高)위험선박에 대해서는 출항 전 인근 파출소나 출장소에서 지역 해역의 위험정보 등이 담긴 사전정보를 제공하며, 항해 중에는 종합상황실과 함께 해상교통관제센터(VTS)의 집중 관제로 인근 경비함정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해양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긴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 체계가 이뤄질 전망이다.

또 함정 및 파출소 등에서 고(高)위험상황지도를 작성, 공유하고 특별관리가 필요한 선박(초행, 미숙련선박, 예부선 등)을 지정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안전운항을 지도할 방침이다.

여수해경은 선제적이고 예방중심 치안 활동을 통해 해양사고를 줄이기 위해 섹터관리제와 취약 해역종합안전망구축, 예·부선운항관리 경보제 등 다양한 해양안전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고(高)위험선박 집중관리제 시행을 통해 해양에서의 고위험성이 대폭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대책에도 해양종사자의 안전의식 변화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