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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오페라 어워즈는 국립오페라단이 창단 6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오페라의 역사를 돌아보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상이다.
대상을 받은 글로리아오페라단은 1991년 창단 이후 총 32개 작품을 무대에 올리며 오페라 대중화를 이끌고 해외 공연을 통해 한국 오페라의 매력을 널리 알려왔다. 장일남 작곡가의 ‘춘향전’을 일본과 프랑스에서 공연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금상은 바리톤 고성현, 은상은 장수동 서울오페라앙상블 대표, 동상은 안지환 그랜드오페라단장, 공로상은 강화자 베세토오페라단장이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