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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경북 비타버스 코로나19 대응 의료인력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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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03. 0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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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사진(코로나 대응인력 마음건강 지원 비타버스 운영)
경북 비타버스가 영양군 보건소를 찾았다./제공=영양군
지난 7일 경북 영양군 보건소에 코로나19 대응 의료인력의 지친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경북 비타(Vita)버스가 찾아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8일 영양군에 따르면 경북 비타버스 비타민과 같은 버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과방, 활력방, 충전방, 상담방 등 다양한 테마를 가진 공간으로 구성돼 다과, 휴식, 전문 물리치료 서비스, 마음건강 검진·상담으로 코로나19 대응 업무에 지친 숨은 방역 영웅들을 지원한다.

영양군 보건소의 코로나19 대응인력 30여명은 코로나19 대응 업무로 장기간 누적된 피로감을 비타버스 테마공간에서 치유했다.

장여진 영양군보건소장은 “장기간 계속된 코로나19와의 긴 싸움에서 보건소 직원들이 지친 심신을 위로받고 큰 힘을 낼 수 있도록 경북도가 비타버스를 운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그 동안 묵묵히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준 영양군보건소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보건소는 영양군민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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