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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20대 대선 최종투표율 79.7%...금호동 85.7%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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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3. 0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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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 투표율 79.7%...19대 대선 투표율 79.8%
46개 투표소에서 투표...광양실내체육관서 개표중
광양 대선투표 개표
9일 오후 투표가 마감된 가운데 전남 광양시 광양읍 실내체육관 개표소에서 투표용지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나현범
9일 실시된 제 20대 대통령선거 투표의 전남 광양시의 투표율(투표마감 오후 7시 30분 기준)이 전체 유권자수 12만6644명 중 10만879명이 참여해 최종 투표율 79.7%를 보였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한 46곳의 투표소에서 이뤄진 투표는 금호동이 85.7%(9797명 중 8394명 참여)로 최고를 기록했고, 76.1%를 보인 광영동(1만 156명 중 7730명 참여)이 최저 투표율을 보였다.

유권자수가 가장 많은 광양읍의 경우 총 유권자수 4만406명 중 3만2027명이 참여해 79.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반면 유권자수가 가장 적은 태인동의 경우 총 유권자수 1590명 중 1281명이 참여해 80.6%의 투표율을 보였다.

광양시의 경우 사전투표와 우편투표율 총 44.8%로 옥곡면의 경우 60.1%가 사전투표와 우편투표에 참여했고, 광양읍은 38.4%로 사전투표와 우편투표율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날 오후 8시 10분경부터 개표가 시작된 광양시의 경우 광양읍 광양실내체육관에서 개표사무원 168명과 참관인 28명이 개표에 참여하고 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전국 투표율은 77.1%로 집계됐다. 광주광역시가 81.5%로 최고투표율을 보였고, 72.6%를 보인 제주도가 최저 투표율을 보였다.

전남지역 투표율은 81.1%로 구례군이 84%를 기록해 최고 투표율을 보였고, 최저투표율을 보인 목포시는 78.9%를 기록해 5%p 차이를 보였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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