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제대,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사업 신규 학위과정 수학 대학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10010005777

글자크기

닫기

허균 기자

승인 : 2022. 03. 10. 16: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국 12개 대학
부울경 사립대 중 유일
인제대학교
인제대학교가 ‘2022~2024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Global Korea Scholarship) 신규 학위과정(연구개발과정)’ 수학 대학으로 선정됐다./제공=인제대학교
인제대학교가 ‘2022~2024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Global Korea Scholarship) 신규 학위과정(연구개발과정)’ 수학 대학으로 선정됐다.

10일 인제대에 따르면 사업을 주관한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은 해외 우수 인재를 유치해 학위과정 뿐만 아니라 연구기관·산업체의 현장 경험까지 제공한다는 목표로 이번 사업을 설계했다. 인제대 포함 경북대, 성균관대, 아주대, KAIST 등 총 12개 대학이 선정됐고 ‘부울경’ 지역 사립대 중에선 인제대가 유일하다.

인제대는 GKS 연구개발(R&D) 대학원 과정에 선정돼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8명의 장학생을 받는다. 대학원 과정의 디지털항노화헬스케어학과, 나노융합공학과에서 외국인 국비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인제대는 국립국제교육원의 ‘GKS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사업’ 등 교육국제화 지원 사업에 꾸준히 참여해 우수한 국제화 역량을 증명하고 있다.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은 등록금 전액뿐만 아니라 월 생활비, 연구비 등 유학에 필요한 모든 경비를 지원받는 우리나라 대표적 외국인 장학 사업으로 현재 13명(학부 6명·대학원 7명)의 장학생이 인제대에서 수학 중이다. 올해 3월에 학부 장학생 4명이 입학했고 9월에 대학원 장학생 10명이 1년간의 한국어 연수를 마친 후 학위과정에 진학한다.

인제대는 이번 신규 학위과정 선정에 힘입어 2024년까지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장학생 수학대학 자격을 자동으로 인정받았다. 현재 2022학년도 장학생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4월 초순까지 후보 추천을 받는다.

허경혜 대외국제처장은 “인제대가 해외 명문 대학의 우수 인재를 유치할 수 있는 대표 대학으로 선정돼 기쁘다”라며 “본 사업을 통해 유학생 유치·관리를 질적으로 높여 4차 산업혁명 이끌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겠다”라고 전했다.
허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