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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0일까지 이어지는 전시는 한국에 있는 발트 3국 대사관과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명칭은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 미래로 나아가는 발트의 길’이다.
전시에서는 발트 3국 문화와 자연환경, 건축물을 소개하고, 한국어로 번역된 발트 3국 도서를 모아 공개한다.
1966년 미국 뉴욕에서 발트 3국 젊은이들이 독립을 위해 설립한 조직인 ‘바툰’(BATUN), 1989년 8월 23일 소련 점령 종식을 기원하며 약 200만 명이 675㎞에 달하는 인간 사슬을 형성한 ‘발트의 길’ 등도 소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