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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민홍철 의원실에 따르면 김해 영운중학교와 금곡무지개고, 중앙여고 등 총 3개 학교의 교육시설 개선과 확충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
삼방동에 위치한 영운중학교는 21억 1500만원을 들여 다목적 강당을 증축해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활동이 가능해지고, 각종 학교행사를 진행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3월 금곡무지개고에서 교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 한림면에 위치한 김해금곡고는 2억5000만원이 투입돼 소규모 옥외체육시설이 만들어진다.
동상동에 위치한 김해중앙여고는 14억8000만원을 지원받아 노후화된 학교 교육시설 개보수 사업을 추진해 학생들의 안전은 물론, 면학분위기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홍철 의원은 “학교와 교육청, 학부모님, 시도의원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 교육부로부터 38억 4500만원의 지역교육현안수요 특별교부금을 확보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김해시의 학생들이 보다 좋은 교육환경 속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특별교부금 확보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