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진흥원에 따르면 사업화 자금 지원사업은 창업기업의 조기정착을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최대 1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안양시 소재 청년기업 또는 창업한지 7년 이내인 제조, IT, 소프트웨어, 콘텐츠 등 지식산업군에 해당하는 업종이다.
신청은 오는 24일과 25일 이틀 간이며 진흥원은 7개사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다.
김흥규 원장은 “청년기업 및 창업기업이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