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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는 지난해 전국에서 신규로 선정된 143개소 사업체 중 우수한 14개소를 선정에서 유성구 주민사업체 ‘노산춘’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노산춘’은 잊혀져간 지역의 명주 노산춘주, 지역의 위인 노세신 장군, 지역의 전통놀이인 상여놀이 등을 배경으로 효행, 전통주(발효), 도심 내 숲 힐링 체험 등을 운영하는 업체이다.
예비 으뜸두레로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기존 지원내용 외에 500만원의 추가지원을 받게 되며 자부담 면제, 홍보 등의 이점이 주어진다.
유성구 관광두레는 예비으뜸두레 노산춘 외에 지난해 말 스토리 공모전에서 입상한 ‘우리마을대학 협동조합’(우수상). ‘꽃나래허브’(장려상), 청년주민사업체 ‘능가비’, ‘몽가타’, ‘단아랑’, ‘ArtBloom’ 총 7개의 주민사업체가 합심해 성장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코로나 어려운 상황임에도 ‘예비 으뜸두레’선정에 격려를 보내고 앞으로 주민사업체들이 안정적인 성장에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