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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전주에 주류 1000여종 구비 플래그십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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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2. 03. 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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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에서 이달 13일 선보인 주류 특화점 플래그십
GS25전주본점/제공=GS리테일
GS25가 주류만 1000여종을 구비한 주류 특화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전북 전주시에 오픈했다.

13일 GS리테일에 따르면 이날 오픈한 ‘GS25전주본점’은 카페 강화형 ‘GS25합정프리미엄점’, 지역 특화형 ‘GS25수원행리단길점’에 이은 3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다.

이번 전주시 지역에 주류 특화형 매장을 선보이게 된 배경에는 주류 스마트 오더 서비스인 ‘와인25플러스’의 고객 데이터에서부터 비롯됐다. GS25가 ‘와인25플러스’의 2021년 지역 별 주문 비중을 살펴본 결과 서울을 제외한 기타 지역의 주류 구매 비중이 70%를 넘어섰다.

GS25전주본점은 전체 60평의 면적 중 20평은 주류 전용 공간으로 이뤄졌다. 주류 전용 공간 안에는 △5대 샤또 포함 와인 600여 종 △양주(위스키, 리큐르, 보드카) 300여 종 △기타(전통주, 수제맥주) 100여 종 등 전체 1000여 종의 주류를 구비했다.

김유미 GS25 음용기획팀 MD는 “그동안 지역의 주민들이 만나보기 어려웠던 주류 상품들을 가까운 편의점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구매할 수 있게 이번 주류 특화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매장 확대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주류 상품군도 강화해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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