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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봄 가뭄 대비 수리시설물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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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03. 1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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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 공공관정·양수장 점검
01,03의성군제공 군청전경
가뭄피해에 대비하는 의성군청/아시아투데이DB
경북 의성군은 올해 가뭄, 한해 등 재해 발생 시 군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8개 읍·면과 합동으로 ‘2022년도 농업용 관정, 양수장·양수기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에서 이번 점검은 농업용 관정 524개소, 양수장 314개소, 양수장비 182대, 송수호스 76.7km 등을 대상으로 하며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시설물 시험가동, 기능상태 확인, 육안검사, 노후화 상태 확인 등 유지관리 상태이다.

군은 점검결과에 따라 긴급수리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가용재원을 활용해 자체 정비와 관내 전문업체와 유기적인 협조로 조기 보수·수리를 실시하고 수혜농가의 관리 부주의로 동파 등의 고장사항은 해당 수리계에서 보수토록 조치를 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최근 강우량이 현저히 적은 상황으로 노지 월동작물과 과수 가뭄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수리시설물 점검·보수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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