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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골드디스크가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수상 내역에 따르면 있지는 아시아 부문에서 ‘베스트 3 뉴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일본 레코드 협회가 주최하는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은 1986년부터 매년 개최되며, 음반 판매량과 음원 스트리밍 수를 기반으로 그 해 레코드 산업 발전에 공헌한 아티스트 및 작품을 표창한다. 지난해 12월 22일 베스트 앨범 ‘잇츠 있지(IT’z ITZY)’를 발매하고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 있지는 약 3개월 만에 이례적으로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됐다.
있지는 “일본 데뷔 3개월 만에 일본 골드디스크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너무나 영광이고 기쁘다. 항상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MIDZY(팬덤명: 믿지)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보내 준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데뷔를 앞둔 지난해 11월 12일 일본 대표 음악 방송 TV아사히 ‘뮤직 스테이션’에 출격해 정식 데뷔 전 가장 빠른 속도로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한 K팝 아티스트로 이름을 남겼고, 데뷔 베스트 앨범은 현지 아이튠즈 앨범 차트 3위를 차지하는 등 호성적을 거뒀다.
있지는 오는 4월 6일 일본 싱글 1집 ‘볼티지(Voltage)’를 발표하고 활약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