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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디지털 청년 지원정책 안내사이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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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재 기자

승인 : 2022. 03. 14. 17:32

디지털 청년 지원 정책 77개 검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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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14일 민·관의 디지털 청년 지원 정책을 통합 안내하는 온라인 사이트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되는 온라인 사이트(청년정책 길잡이)는 지난 해 12월 관계 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디지털 대전환시대의 청년 지원정책’의 후속조치로, 청년들이 원하는 성장경로와 역량수준에 맞는 민·관의 디지털 청년 지원정책 77개를 쉽게 검색해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청년정책 길잡이’는 교육·취업(38개), 창업(12개), 해외진출(5개) 등 정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 청년 지원사업 55개 및 민간기업(10개)에서 진행 중인 디지털 청년 지원 프로그램 22개에 대한 자세한 사업내용, 지원대상, 지원내용, 신청사이트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교육·취업 분야 청년 정책으로는 SW중심대학,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등 전공자를 위한 중·고급 교육 과정을 비롯해 디지털 배움터, 지역 기업 재직자 교육 훈련 프로그램 등 비전공자, 지역 인재를 위한 맞춤형 교육 및 인턴십, 진로 설계 멘토링 등이 마련됐다.

창업 분야에서는 카페나 식당을 운영하는 청년 소상공인들도 디지털을 활용해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 협업 기반의 지원 체계를 제공한다.

또 글로벌 인재들과의 교류와 해외 대학·기업에서의 교육·인턴십 프로그램 해외 진출 정책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삼성, 네이버, 우아한형제들, NHN 등 IT 대기업을 비롯해 앨리스, 멋쟁이사자처럼 등 스타트업의 다양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과기정통부 송상훈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디지털 청년 지원 정책 안내 사이트를 통해 청년들이 민·관의 디지털 지원 사업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디지털 대전환은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위한 기회의 문으로 청년들이 더 많이 도전해, 더 크게 성장하고, 더 넓은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디지털 대전환시대의 청년 지원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연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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