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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 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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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03. 1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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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을 찾은 관광객이 부용대에서 하회마을을 내려다보며 이른 봄을 즐기고 있다./제공=안동시
낙동강 물줄기가 S자로 마을을 감싸 돌고 드넓은 백사장 끝엔 울창한 만송정이 장관을 이룬 곳, 바로 경북 안동시의 하회마을이다. ‘징비록’을 쓴 서애 류성룡이 태어난 곳이며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전승되는 곳이기도 하다. 안동을 찾은 관광객이 부용대에서 600여년 세월을 오롯이 견뎌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의 고가옥들을 내려다보고 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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