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취임 1년 지구 3바퀴 돌며 수출·식량안보·ESG선도 이끈 김춘진 aT 사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15010008149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22. 03. 15. 14: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at
‘제1회 캘리포니아주 김치의 날’ 제정 행사에서 김춘진 aT사장(오른쪽)과 마이크 퓨어 LA시 법무부장관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약 11만km, 지구 3바퀴’.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의 취임 1년간 현장행보를 길이로 환산한 수치이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 사장은 2021년 3월 15일 취임 직후 ‘현장에 답 있다’ 신념으로 380여회 국내외 유관기관, 업체를 찾아다니며 농수산식품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이와 관련 식량안보 해결, ESG선도, 농수산식품 수출 100억달러 돌파, 미국 내 ‘김치의 날’ 제정 확대, 군급식 시범 추진 등 농수산식품 산업의 현안을 파악하고 해결하는데 주력했다.

우선 김 사장은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춘 새만금에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식량·식품 종합 콤비나트’ 설치를 위해 직접 발로 뛰며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부부처 장관 등 대정부 관계자, 유관기관, 학계 및 곡물기업 등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올해 정부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외부전문가·유관기관 등 소통을 강화하고 추진 동력을 확보해 사업을 구체화해 나가겠다는 게 김 사장의 복안이다.

김 사장은 지난해 4월 169개 농수산식품 협력기관과 함께 ‘ESG경영’을 선포한 이래 ESG실천방안 저탄소 식생활 개선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을 최초로 전개하며 국민적 관심을 받고 있다.

김 사장은 “먹거리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데 앞장서고 있다”면서 “캠페인 실천으로 59%이상의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국적선사 HMM를 통해 농수산식품 수출 전용 선복을 확보하고 대한항공과의 업무 제휴로 딸기 수출용 전용기 운행 지원으로 물류 애로를 해소해 막혀있던 수출길 재개 등 농수산식품 수출에도 힘을 보탰다.

이로 인해 ‘코로나19’에도 한국농수산식품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홍보하는 등 다각적인 수출 노력으로 지난해 한국 농수산식품 수출 113억7000만달러 달성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성과를 올렸다.

김 사장은 올해도 전방위적으로 수출지원사업을 확대해 수출 1000억달러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복안이다.

김 사장에게 있어 ‘미국 내 김치의 날’ 확대 역시 빼 놓을 수 없는 성과이다.

지난해 8월 23일 캘리포니아주, 올해 2월 9일 버지니아주에 이어 2월 17일 뉴욕주가 세번째로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제정된 것이다.

김 사장은 “미국뿐 아니라 유럽, 신남방 국가 등 전 세계적으로 한국 김치의 우수성과 김치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여 김치 수출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도 농업·농촌의 미래와 국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시대적 과제를 성실히 수행해 농수산식품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