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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김해시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장례식장의 다회용기 사용을 추진키로 하면서 지난해 8월, 14개 민간 장례업체와 장례식장 내 다회용기 사용을 협약하고 6개월에 걸쳐 다회용기를 세척·살균·보관·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 시설 구축을 완료했다.
소속위원들은 현장에서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 사업 현황과 추진계획에 대해 청취하고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장례식장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생림오토캠핑장을 방문해 주요시설을 점검했다.
소속위원들은 그동안 생림오토캠핑장은 부대시설 노후와 관리소홀로 경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난해 6월 ‘김해시 오토캠핑장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안’이 시의회에서 의결된 후 민간위탁에서 시 직영으로 관리를 시작하면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캠핑장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생림오토캠핑장은 이용객 편의를 위해 노후된 화장실을 교체하고 전 구역 와이파이를 확대 설치하는 등 그동안 부족했던 시설물을 정비했으며, 다른 지역의 캠핑장에 비해 부족했던 녹음 제공을 위해 각종 나무 이식과 조경공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김희성 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체온측정과 인원제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해 주길 바란다”라며 향후 캠핑 인구 증가에 대비해 정화조와 사이트 확장 등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