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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모빌리티’ 대신 ‘근거리 비행 수단’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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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3. 1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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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플라잉 모빌리티’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근거리 비행 수단’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플라잉 모빌리티’는 하늘을 나는 이동 수단 중 하나다. 주로 서너 명 이하가 타며 에어 택시, 드론 택시, 개인용 비행체 등을 이르는 말이다.

문체부가 4~10일 국민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71.4%가 ‘플라잉 모빌리티’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답했다.

‘플라잉 모빌리티’를 ‘근거리 비행 수단’으로 바꾸는 데엔 81.9%가 적절하다고 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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