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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는 출력 감소 중 터빈진동 이상이 확인되어 조치하는 과정에서 보조급수펌프가 자동기동됐으며 터빈진동 원인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울1호기는 약 50일 동안 계획예방정비를 수행할 예정이며 이 기간에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라 법정 검사와 기기 정비, 설비 개선, 연료교체 등을 통해 설비 신뢰성을 강화해 나간다.
한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울1호기가 계획예방정비를 위해 출력을 감발하던 중 터빈을 수동 정지하는 과정에서 보조급수펌프 2대가 기동했음을 한수원으로부터 보고 받아 원안위 규정에 따른 보고대상 사건에 해당하므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가가 파견되어 기동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