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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는 16일 “오늘 보도된 기사는 사실무근이다”라며 “바이포엠스튜디오 라는 회사는 이름도 들어본 적 없다”고 전했다.
심은하는 “이러한 허위보도에 대해서는 법적대응도 검토하겠다. 부디 무분별한 추정 보도는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스포츠조선은 심은하가 종합 콘텐츠 기업 바이포엠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차기 드라마에 출연을 최종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바이포엠 스튜디오 측 역시 “심은하가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단계는 맞다. 그러나 작품이나 일정 등 정해진 사항은 없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1993년 MBC ‘한지붕 세가족’으로 데뷔한 심은하는 90년대 청춘스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1년 돌연 연예계를 은퇴했고 2005년 전 국회의원인 지상욱 현 여의도연구원장과 결혼해 슬하의 두 자녀를 두고 있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 극동방송 라디오 ‘심은하와 차 한잔을’을 진행한 것 외엔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다. 2016년에도 심은하의 복귀 이야기가 나왔으나 실제로 이어지진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