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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산불 발생 즉시 산불현장지휘본부 내에 통합자원봉사단을 설치하고 자원봉사 인력을 모집·배치하는 등 자원봉사활동 총괄을 통해 진화뿐만 아니라 이재민 지원에 힘쓰고 있다.
군에는 지난 15일까지 약 7000명의 봉사자들이 생업을 뒤로하고 현장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현재는 이재민 임시거처인 덕구온천호텔을 중심으로 급식지원, 이동세탁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혹시 모를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를 위해 투입된 인력에 식사를 비롯한 각종 지원도 계속 진행 중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내 일처럼 달려와 현장에서 헌신하는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