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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기반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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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03. 1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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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안면 미곡처리 시설 확충
RPC 2개소 시설 현대화 지원
의성군청전경
쌀 품질 경쟁력 향상에 나선 의성군청/아시아투데이DB
경북 의성군은 올해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를 위한 기반구축 사업 확대 지원을 통해 수확기 농가 벼 매입 능력을 높이고 관내 쌀 품질 경쟁력 향상에 나선다.

17일 의성군에 따르면 매년 수확기 벼 매입에 애로를 겪고 있는 비안면 지역에 총사업비 36억원으로 미곡처리 시설을 확충하고 관내 RPC 2개소에 10억원을 투입해 순환식 건조기와 원료 투입구 개선을 위한 시설 현대화를 지원한다.

또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된 RPC집진시설개보수 사업도 7억원의 사업비로 안계농협 RPC에 지원해 미세먼지 배출 감소로 주변 지역 민원도 해결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군은 올해 추경예산에 구천지역 벼 건조·저장시설 확충, 민간 RPC시설 개보수 지원, 관내 소규모 도정공장의 시설 현대화를 위해 총 17억여원의 사업비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관내 농가가 생산한 쌀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 쌀 유통 기반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며 “쌀의 품질 향상과 벼 재배 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관련 유통시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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