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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SONG 프로젝트’ 문세윤 “작사 쉬운 것 아냐…라비 보며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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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3. 1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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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 /제공=IHQ
코미디언 문세윤이 작사가 어려운 작업이라고 밝혔다.

IHQ ‘맛있는 녀석들’의 ‘먹SONG 프로젝트’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17일 열려 뚱5 유민상, 김민경, 문세윤, 홍윤화, 김태원, 이명규 PD가 참석했다.

이날 문세윤은 “작사가 쉬운 게 아니더라. 노래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선 더 어렵다”고 말했다.

문세윤은 “일단 제가 라비와 ‘부끄뚱’을 하면서 작사하는 걸 옆에서 봤는데 아이템과 단어를 모아놓더라. 그래서 곡이 나오면 단어와 단어를 연결해 주제로 이어가게 한다”며 “저는 ‘밥은 탄수화물은 생명이다’라는 내용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먹SONG 프로젝트’는 뚱5가 그동안 먹어본 음식의 맛, 맛팁, 명언을 사용해 작사를 하고 동시에 전국의 맛둥이(시청자 애칭)들과 유명 작곡가들의 작곡 공모를 받아서 ‘먹SONG’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주제는 ‘쌀밥’으로 뚱5는 이미 작사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먹SONG 프로젝트’는 오는 18일 밤 9시 15분 ‘맛있는 녀석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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