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7일 소극장 산울림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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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극단 산울림 창단 50주년을 맞아 초연했던 연극 ‘앙상블’이 다음 달 7일부터 5월 8일까지 소극장 산울림에서 재연된다.
‘앙상블’은 이탈리아 극작가 겸 배우 파비오 마라가 2015년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첫선을 보인 작품이다.
어머니와 두 남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지적 장애아를 둔 가족의 갈등과 애증을 현실적으로 그린다.
이번 공연에는 정경순·유승락·배보람·한은주가 출연한다. 연출은 심재찬이 맡는다.
-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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