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으로 중소기업은 정부의 지원을 받아 채널톡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는 국내 중소기업에게 최대 40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해 비대면 업무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제도다. 수요기업은 채널톡의 챗봇 채팅상담, CRM 마케팅, 사내 메신저 등의 이용료를 70%까지 최대 200만원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 가능하다.
채널톡은 재택근무에 꼭 필요한 사내 메신저와 채팅상담이 하나로 결합된 서비스다. 재택근무 시 임직원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은 물론 카카오, 라인, 인스타그램 등 여러 채널에서 인입된 고객 문의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 중소기업의 비대면 업무시스템 구축을 위한 필수 툴로 각광받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3년 연속 ‘재택근무’ 부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수요기업으로부터 △성능 △가격 △상담 △상품 안내 △AS 각 항목당 만점에 가까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020년에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 사업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미지 1] 비대면 바우처 선정](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3m/17d/20220317010017575000993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