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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웨이 위 빌드’는 2002년부터 최근까지 20여년간 현대카드만의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하고 건축해온 공간 29곳의 모든 것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아카이브로 지난해 9월 국문으로 출간됐다. 지난해 하반기 2쇄에 이어 최근 3쇄를 찍는 등 비인기 분야임에도 꾸준히 판매돼 왔다.
이번 영문판 출간은 ‘더 웨이 위 빌드’에 대한 관심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파트너들에게도 지속적으로 이어져 지난해 하반기부터 번역작업에 들어갔다.
‘더 웨이 위 빌드’에는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를 비롯한 국내외 7개 사옥의 사무 공간을 비롯해 현대카드의 기업 정체성과 일하는 문화가 잘 녹아있는 주요 업무 공간들의 디자인 스토리가 담겨있다.
또 현대카드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상징인 디자인·트래블·뮤직·쿠킹 라이브러리 시리즈의 기획 의도와 함께 각 프로젝트 담당자들이 나누었던 고민과 치열한 논쟁 등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들도 엿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