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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도 가능...5월 국경 전면 재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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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2. 03. 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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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오클랜드 무리와이 해변/ 뉴질랜드관광청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국경을 전면 폐쇄했던 뉴질랜드가 다시 국경을 개방했다.

뉴질랜드 정부는 최근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래 방문객을 대상으로 뉴질랜드 입국을 전면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오는 4월 12일 오후 11시 59분을 기점으로 호주 방문객에게 개방하고 이어 5월 1일 오후 11시 59분부터 한국을 포함한 모든 비자 면제 협정 국가(Visa Waiver Countries)에서 출발하는 해외 방문객에게 국경을 재개방할 방침이다. 현지에서 출발 시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방문객은 뉴질랜드 도착 후 당일과 5일 차에 신속항원검사를 통한 음성 결과를 제출하면 최종적으로 자가격리가 면제된다.

뉴질랜드는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초기인 2020년 3월 19일(현지시간) 국경을 봉쇄하는 등 강력한 조치와 규제로 자국 내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해 ‘방역 모범국’으로 꼽혔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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