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18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3월호’에 따르면 한국 경제는 고용 증가세 확대, 수출의 견조한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오미크론 확산세 등으로 내수 회복에 제약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다.
또한 고공행진 하는 물가도 심상치 않다는 분석이다. 2월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3.7% 올라 5개월째 3%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물가 상승세가 낮은 편”이라면서도 “수요측 압력이 점차 높아지고 에너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는 등 당초 예상보다 국내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어 3월에도 어려운 물가 여건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원자재·금융시장 변동성 증가 등 불확실성이 지속, 확대로 국내 경기 악재라는 분석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중장기적으로 올해 내내 (국제 유가 상승)지속된다면 경기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