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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지난해 39억2600만원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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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2. 03. 1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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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사진>이 지난해 현대백화점에서 약 39억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에 공시된 현대백화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29억2600만원의 보수 중 급여는 29억5000만원, 상여는 9억7500만원을 받았다.

정 회장의 동생인 정교선 부회장은 15억9400만원을 수령했다. 이 중 급여는 11억2400만원, 상여는 4억6900만원이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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