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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예품 대전 클레이아크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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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03. 2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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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작, 내달 15~17일 전시
클레이아크미술관
제18회 김해시 공예품대전이 열리는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전경./제공=김해시
(사)김해도예협회는 다음 달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에서 ‘제18회 김해시 공예품대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출품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공예 등 6개 분야로 김해시에 사업장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1인 1작품 출품을 원칙으로 한다.

출품작 원서는 내달 7일부터 8일까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2층 사무실에서 접수하고 출품작은 같은 달 15일부터 17일까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큐빅하우스 제5전시실에 전시된다.

입상은 총 20명(대상 1, 금상 2, 은상 2, 동상 2, 장려상 2, 특선 4, 입선 7)이며 입상자에게는 김해시 공예품 전시홍보관 입점 지원과 우수공예품 개발장려비 신청 시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해시는 22년 연속으로 경남도 공예품대전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며 도내 최고의 공예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공예와 민속 예술 분야에 선정돼 그 무대를 세계로 넓히게 되면서 세계 명품 공예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초석으로 공예품 대전의 역할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18회를 맞는 김해시 공예품대전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특히 올해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출범과 함께 김해시 공예 발전의 새로운 원년으로, 이번 행사가 세계 유명 공예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서 의미 있는 행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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