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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끝난 대회 최종라운드 연장전에서 데이비스 라일리(미국)을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최종 라운드를 17언더파 267타로 마친 번스는 공동선두 라일리와 연장전에 돌입했다. 첫 번째 연장전에서 비긴 번스는 16번 홀(파4)에서 진행된 두 번째 연장전에서 10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확정했다.
번스는 이날 우승으로 개인 통산 3승째를 수확했다.
노승열(31)은 공동 39위(5언더파 279타)로 대회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