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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21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터키 프로축구 쉬페르리그 30라운드 페네르바체-코니아스포르 경기에서 팀이 0-1로 뒤진 후반 21분 동점 골을 터뜨렸다. 페네르바체는 김민재의 골을 발판으로 2-1로 역전승했다.
김민재는 국내 K리그 전북 현대와 중국 베이징 궈안을 거쳐 지난해 터키 리그에 진출했다. 유럽무대에서 골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터키 리그 1위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 진출하고 2위는 UCL 예선에 나간다. 3위는 유로파리그 예선에 출전한다. 페네르바체는 15승 8무 7패 승점 53으로 리그 3위에 올랐다. 2위 코니아스포르(16승 7무 7패·승점 55)와 승점 2 차이다. 트라브존스포르가 승점 70으로 1위(21승 7무 2패)를 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