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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익수 대전상수도본부 과장, 전국 ‘물 관리 달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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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3. 2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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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공로패 수여
송익수 대전상수도 수질관리과장
송익수 대전상수도 수질관리과장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최근 열린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송익수 수질관리과장이 전국 ‘물 관리 달인’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물 관리 달인’은 물 관리 분야에서 최소 20년 이상 물과 함께 묵묵히 한 길을 걷고 있는 전국 지자체 공무원과 물 관리 기술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송익수 대전상수도 수질관리과장은 1991년 공직에 입문한 이래 27년간 상수도 전문가로 활약했다.

평소 꾸준한 직무 연찬 노력으로 얻은 지식과 정보를 직원들과 공유하고 고품질 수돗물 공급에 대한 연속성을 확보하는 등 조직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여기에 수돗물 안전도시 확립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추진으로 상수도 행정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그동안 국가사회발전유공 포상, 신지식인상 수상 등 다방면에서 공로를 인정받아왔다.

송익수 과장은 “전 세계적으로 수자원에 대한 인식이 새롭게 개편되고 그 경제적 가치가 재평가 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물 관리 달인’이라는 크고 뜻 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더욱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생산·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식용수 분야 최우수기관(장관 기관표창) 선정 △환경부 주관 일반수도사업평가 최우수기관(전국 1위) 선정 △수돗물 음용률 만족도 조사 전국 1위 달성 등 상수도 분야에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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