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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는 역 주변에서 발생한 실종자 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도입됐다.
경찰청에서 제공하는 안전드림 오픈API를 활용해 실종자의 정보를 임직원 전용 앱인 ‘AREX 알리미’에 전송하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은 경찰청 안전드림 시스템에서 발령된 실종경보를 앱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실종경보에는 실종자의 사진, 성별, 나이, 인상착의 등에 대한 정보가 포함돼 있다.
또 실종 장소와 가까운 근무지에 있는 직원에게는 한 번 더 알림을 보내줘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하해 실종자 조기 발견에 큰 도움이 된다.
이후삼 사장은 “이번 실종경보 알림 서비스 도입으로 역에서 실종자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초동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활용해 실종자를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