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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회장, 지난해 CJ서 보수 218억6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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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2. 03. 2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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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이재현 CJ그룹 회장<사진>이 지난해 지주사 CJ 및 계열사에서 총 218억61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감독원에 공시된 CJ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장의 보수는 급여 31억원과 상여 59억7300만원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상여에 대해 “코로나19 상황 지속 등 대외 불확실성 심화에도 불구 회사의 성장 및 이익 개선에 기여하였고, 경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리더십을 발휘하였다는 점, 회사의 핵심 역량을 구축한 점 등을 고려하여 상여금 59억7300만원을 산출,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CJ제일제당에서는 83억9200만원, CJ ENM에서는 43억9600만원을 수령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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