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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다(多)사랑 통·번역 학습보조요원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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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3. 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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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초·중·고교 다문화학생을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교과수업 및 방과 후 활동, 가정통신 등을 통·번역해 주는 다(多)사랑 통·번역 학습보조요원을 현장에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중도입국·외국인가정의 다문화학생은 한국어 소통이 어려워 학교생활 적응과 기초학력 신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교과수업과 방과 후 활동 시간에 통·번역 학습보조 인력을 지원해 교사와 다문화학생 간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뤄지도록 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한국어 의사소통능력이 낮은 다문화학생을 우선 지원해 학교생활 적응력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기초학력을 다지게 함으로써 긍정적인 자아 형성을 돕고 다문화학생의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자 한다.

또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이 병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多)사랑 학습보조요원의 통·번역 지원을 통해 학교·학급 운영에 대한 학부모 이해를 도움으로써 학교와 가정간의 연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현덕 대전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다문화학생의 행복한 학교생활과 기초학력 증진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지원해 왔고 앞으로 다문화학생이 우리사회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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