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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광주은행,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서비스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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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3. 2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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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연계 광주은행카드 전남서 출시…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조폐
반장식 조폐공사 사장(오른쪽)이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조폐공사
대전/아싱아투데이 이상선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광주은행과 제휴해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지역상품권)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에 따라 조폐공사와 제휴한 금융기관은 광주은행을 포함해 농협, 우체국, 우리카드 등 8개 금융기관으로 확대됐다.

조폐공사는 광주은행 본점에서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은행과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조폐공사의 카드형 상품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전남 지역에서는 올 상반기부터 광주은행 카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조폐공사는 전남 22개 시·군 중 18곳에 모바일·카드형 상품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이번 광주은행과의 제휴로 두 기관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조폐공사의 카드형 지역상품권은 애플리케이션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편리하게 발급과 충전을 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은 은행을 방문해 발급과 충전을 할 수 있는 오프라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조폐공사는 2019년 시흥시를 시작으로 전국 70개 이상 시·군에서 운영 중인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서비스를 포함해 기존지류 상품권의 제조·공급 및 상품권 통합관리서비스 등 ‘지역상품권 Full Line-up’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반장식 조폐공사 사장은 “광주은행과의 제휴로 지역 주민들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금융기관과 제휴해 서비스의 질과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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