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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코로나19 전파 방지를 위해 무관 중으로 실시했으며 현충원 방문이 어려운 추모객들을 대신해 마음을 전했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제2 연평해전 및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에서 국립대전현충원 의전단의 묵념곡과 ‘Gabriel’s Oboe(엔니오 모리코네)’ 금관5중주 등의 연주를 진행했다.
이어 오후 1시에는 ‘천안함 46용사 묘역’에서 의전단과 대전지역 음악인들이 함께하는 ‘The prayer’ 곡 합동연주와 테너 전용현, 소프라노 이재경 등 음악인들의 ‘못잊어’,‘엄마야, 누나야’ 곡 열창, ‘Divertimento in D major, K. 136 2악장’(Mozart)’ 현악4중주 연주와 ‘한주호 준위 묘소’에서 의전단의 묵념 곡 연주로 추모 행사를 마쳤다.
이남일 국립대전현충원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현충원에 잠들어 계신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이런 행사를 종종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추모 연주 영상은 오는 25일 국가보훈처 및 국립대전현충원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