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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현재 유류공동구매 사업자인 GS칼텍스㈜의 계약기간이 이달 말로 종료됨에 따른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S-OIL은 4월 1일부터 3년 동안 공공기관에 유류를 공급하게 된다. 유류공동구매 물량은 4억8000ℓ 약 6820억원 규모다. S-OIL과 공급협약을 체결한 ‘협약 주유소’ 전국 1560곳을 통해 공급한다.
공공기관은 유류구매카드를 사용해 당일 판매가격 대비 2.88% 할인된 금액으로 유류를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 유류구매카드 이용금액의 일부를 캐시백(현금)으로 환급 받게 돼 3년간 총 342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김응걸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은 “유류 공동구매 서비스를 이용하는 1만여 공공기관이 쉽고 편리하게 유류를 공급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