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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현대차는 이사회를 통해 이동석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오전 서울 양재 사옥에서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이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 직후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기존 정의선·장재훈 대표가 운영하는 2인 각자대표체제에서 3인 각자대표이사체제로 전환됐다.
국내 생산을 담당하는 이 대표는 1964년생으로 현대차 종합생산관리사업부장, 엔진변속기사업부장을 거쳐 생산지원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 하언태 전 사장의 뒤를 잇는 인물로, 지난 1월 중대재해법 시행을 앞두고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로 선임 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