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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현악사중주 세 팀이 뭉쳤다 ‘콰르텟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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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3. 27.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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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0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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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악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 아벨 콰르텟, 아레테 콰르텟이 한 무대에 오른다.

목프로덕션은 창립 15주년을 맞아 내달 20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콰르텟 플러스’ 공연을 선보인다.

노부스 콰르텟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과 김영욱, 비올리스트 김규현, 첼리스트 이원해로 구성됐다. 2012년 세계 최고 권위의 뮌헨 ARD 콩쿠르에서 2위, 2014년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아벨 콰르텟은 바이올리니스트 윤은솔·박수현, 비올리스트 이건희, 첼리스트 조형준으로 구성된 10년 차 사중주단이다. 멤버 전원이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수상한 유망주들로, 2015년에는 하이든 실내악 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2019년 결성된 아레테 콰르텟은 바이올리니스트 전채안·김동휘, 비올리스트 장윤선, 첼리스트 박성현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5월 프라하 봄 국제 음악콩쿠르에서 현악사중주 부문 한국인 최초 1위 이외에 심사위원상과 청중상 등 5개 특별상을 휩쓸었다.

이번 공연에서 아벨 콰르텟은 하이든 현악사중주 D장조를 선사하고, 아레테 콰르텟은 슈만의 현악사중주 F장조를 들려준다. 노부스 콰르텟과 아레테 콰르텟은 멘델스존 현악팔중주 E플랫장조를 함께 연주할 예정이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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