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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점등행사를 가진 주도항 해안산책로 조성사업은 주도항 어촌뉴딜300사업의 일부분이다. 어촌뉴딜 총사업비는 141억원이며 그중 해안산책로(경관조명 포함)는 21억원으로, 작년 4월 사업 착수해 3월 설치 완료됐다. 어촌뉴딜 전체사업 공정률은 95%로 올해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안산책로는 연장 375m로 어두운 밤바다를 수놓을 경관조명이 전체 난간에 설치됐으며, 파노라마 효과 연출로 빛의 향연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산책로 중간 3곳에 포토존 및 쉼터 조성으로 바다 위에서 멋진 일몰을 관람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허성무 시장은 “주도항 해안산책로는 인근 광암 방파제와 해수욕장아 연결돼 휴가철뿐만 아니라 사계절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장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