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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새벽배송 서울 전역서 정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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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2. 03. 2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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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제공 G마켓, 새벽휴일 배송 서울 전역 확장 오픈 (1)
/제공=G마켓
G마켓과 옥션이 시범 운영 중이었던 새벽배송 서비스를 서울 전 지역으로 확장해 정식 오픈하고 주말에도 제품을 받을 수 있는 휴일배송도 새롭게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G마켓과 옥션의 멤버십 회원인 ‘스마일클럽’이라면 오후 8시 이전까지 새벽배송 스티커가 붙어있는 상품 주문 시 다음날 오전 7시 전에 받아 볼 수 있다. 배송지 정보를 미리 입력하면, 새벽배송이 가능한지 자동으로 알려주는 등 배송지 별 도착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새벽배송을 원치 않는 경우 다음날 중에만 배송될 수 있도록 선택할 수 있게 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

새벽배송 서비스는 지난달 24일부터 서울 강남과 서초, 송파 지역을 시작으로 시범 운영했는데 서비스 시행 1주차(2월24일~3월2일) 대비 4주차(3월17일~3월23일)의 새벽배송 물동량이 무려 4배 가까이(279%) 증가했다고 G마켓 측은 밝혔다.

일반 회원도 이용할 수 있는 휴일배송 서비스는 일요일이나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날의 하루 전 자정까지만 주문하면 다음날 휴일에 관계없이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이택천 G마켓 영업본부장은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 업그레이드된 새벽배송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 시행하게 됐다”며 “이번 새벽배송 서비스를 시작으로, 소비자들이 최상의 배송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라스트마일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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