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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레이크 찰스의 더 컨트리클럽 앳 골든너겟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66타로 트베러 워빌로(미국)와 연장에 들어갔다.
18번 홀(파4)에서 치른 두 차례 연장전은 모두 무승부로 끝났다. 1번 홀(파4)에서 이어진 세 번째 연장전에서 김성현은 파에 그쳤고 워빌로는 버디를 잡아 우승했다.
김성현은 4라운드를 선두로 시작해 3타를 줄였다. 그러나 워빌로가 이날 8언더파를 몰아치며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김성현은 우승을 놓쳤지만 1월 바하마 그레이트 아바코 클래식 3위, 지난달 선코스트 클래식 2위에 이어 세 번째 톱10에 진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