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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4월 중순까지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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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3. 2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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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1-1 벅스리움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내부 모습/제공=시흥시
경기 시흥시는 지난해 11월 준공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의 정식 개관을 앞두고 4월 중순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범 운영은 관내 감면 대상자(어린이집, 다문화가족, 65세 이상, 장애인 시설 등)를 우선 선정해, 상설전시관 해설과 수서곤충 등의 전시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범 운영 후 체험자들의 의견과 보완사항 등을 수렴하는 점검기간을 거쳐 4월 말 정식 개관한다.

벅스리움은 수서곤충, 육서곤충 등 계절별 곤충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관으로, 교육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

전시관에는 △상설전시 해설 및 체험프로그램 △곤충이론 및 표본제작 실습 위주의 곤충체험·교육프로그램 △곤충을 활용한 전시체험 기획전 등 시민들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또 벅스리움 활성화와 재방문율 제고를 위한 곤충 페이백 쿠폰제 운영도 추진한다.

벅스리움은 홈페이지 예약제로 운영되며, 관람료를 납부하고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5~6월 중에는 벅스리움 개관 기념 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미화 시 농업기술과장은 “벅스리움은 곤충을 활용한 교육, 놀이 그리고 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곤충테마 전시관으로, 관내 교육기관과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교육도시 시흥을 대표하는 전시체험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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