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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호서대에 따르면 소프트웨어교육봉사단은 대학의 사회적 기여라는 가치의 실현을 위해 지역의 SW 격차를 줄이고자 지역 내 초·중·고생을 중점으로 성인학습자까지 교육봉사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해 지난 26일 아산캠퍼스 강석규교육관 AIMing Space에서 4기 봉사단 발대식을 가진데 이어 제2공학관에서 레고 마인드스톰과 스파이크를 활용한 기초 SW교육을 실시했다.
봉사단 학생들은 1년 동안 호서대에서 진행하는 AI와 SW 관련 행사들을 위한 보조교사·도우미로 활동할 예정이다. 활동실적에 따라 장학금 지급, 봉사시간 부여 등 특전을 부여한다.
SW봉사단원은 다음 달부터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을 위한 SW캠프 교육봉사·학습 동행을 시작한다.
또 천안시성정청소년문화의집과 천안시도서관 연계 찾아가는 SW교실 보조, 충남 서부권 대상 AI 코딩 드론 교육과 가치확산 SW캠프 등을 지원하며 학생조직을 구성해 자체적인 SW 가치확산 프로그램의 시행과 SNS홍보 등을 병행하게 된다.
김지나 AI·SW중심대학사업단 가치확산센터장은 “다양한 봉사활동은 대학 인재상인 ‘벤처정신을 가진 사회공헌형 인재’의 양성에도 기여하는 것”이라며 “기존 활동했던 단원들 다수가 재신청하는 등 기수가 올라갈수록 학생들의 열의도 높아지고 있어 SW의 교육가치 확산뿐 아니라 단원들의 지도역량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봉사단 4기 안수빈 컴퓨터공학과 학생은 “블록코딩 형태를 적응하며 점차 배우는 과정에 재미가 생기고 코딩된 레고로봇이 동작하니까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겠다고 마음먹게 된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들었다”며 “미래에 봉사활동을 나가서 학생들에게 교육하게 되는 날이 온다면 아이들에게 컴퓨터나 로봇공학자의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