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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선병원, 코로나19 증후군 클리닉 개소…만16세부터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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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3. 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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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선병원 전경
유성선병원 전경
대전 유성선병원이 포스트 코로나 증후군 클리닉을 개소했다.

유성선병원은 포스트 코로나 증후군 클리닉에서는 코로나19 환자가 회복 이후 겪게 되는 합병증과 후유증을 진료를 본격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의 흔한 후유증은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과 폐렴 후유증 △두통, 어지럼증, 수면 등의 신경학적 후유증 △만성피로와 무력감 등의 전신증상 △기억력 감퇴, 집중력 저하, 우울감 등의 정신증상, 심리증상을 포괄적으로 다룬다.

유성선병원의 포스트 코로나 증후군 클리닉은 가정의학과 의료진이 만 16세 이상부터 진료하며 진료 장소는 국제검진센터 3층 가정의학과 외래이다.

격리 해제 후 3일 이후부터 진료가 가능하며, 화, 목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료한다.

유성선병원 포스트 코로나 증후군 클리닉 의료진은 “코로나 치료 후 특정 증상이 1개월 간 지속된다면, 코로나 후유증을 의심해봐야 한다”며 “증상에 따라 혈액검사는 물론, 폐기능검사와 X-ray, CT 등의 검사를 받아 전문적인 검사와 진료를 받야야 한다”고 말했다.

유성선병원은 코로나 PCR 365센터를 운영 중이다. 평일은 오전 8시 30분에서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하며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8시 30분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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