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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2분기 이후부터 실적 향상 기대…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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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3. 29. 08:22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9일 넷마블에 대해 올 1분기 실적은 종전 전망치 대비 미달될 것으로 추정되지만 2분기 이후부터는 대폭 상향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4만6000원으로 기존 대비 8% 상향 조정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연결 영업실적은 매출이 전분기 대비 6.4% 감소한 7044억원, 영업이익이 43.8% 줄어든 304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당사 종전 전망치와 시장 컨센서스 전망치 대비 대폭 미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올 1분기 영업실적의 종전 전망치 대비 대폭 미달 추정에도 올 2분기 이후 영업실적 전망치는 종전 대비 대폭 상향했다”며 “이에 따라 2022년, 2023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종전 대비 각각 6.0%, 20.8% 상향했으며 2022년, 2023년 지배주주순이익 전망치도 종전 대비 각각 8.8%, 18.4% 상향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는 올 1분기 말에서 4분기까지 골고루 포진되어 있는 14개에 달하는 다수의 일정에 대한 매출 추정을 각 일정별로 세부적으로 적극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성 연구원은 “MBX 생태계의 기축통화인 MBX 토큰이 클레이튼 기반 가상화폐 탈중앙화거래소(DEX) 클레이스왑에서 다른 클레이튼 기반 가상화폐와 스왑 방식의 유통이 시작됐다”며 “‘A3: Still Alive(A3)’ 글로벌에서 블록체인 기반 P2E 시스템도 업데이트하며 중장기 잠재력을 바라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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