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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남은 ‘서른, 아홉’, 마지막 관전 포인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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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3. 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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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아홉
/제공=JTBC스튜디오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에서 마지막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 시한부 정찬영(전미도)의 떠날 준비

11회부터는 점점 병색이 짙어져 가는 정찬영의 떠날 준비가 시작된다. 앞서 엄마의 생일 케이크를 찾던 날 처음 느껴보는 통증에 정신을 잃었던 바, 시한부라는 사실이 본격적으로 정찬영의 삶에 침투할 조짐이다. 특히 버킷리스트를 통해 하고팠던 일들을 해내던 것에서 나아가 누군가는 해야 할 현실적인 문제들을 직면한다.

◆ 친구의 선물, 눈이 부시게 빛날 찬란한 우정

차미조(손예진)와 장주희(김지현)는 홀로 떠날 준비를 하는 정찬영을 위해 특별한 하루를 계획한다. 정찬영이 상상도 하지 못할 행복한 시간을 선사, ‘신나는 시한부’가 되자는 세 친구의 다짐이 제대로 빛을 발한다. 뿐만 아니라 정찬영 역시 친구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 생애 끝자락에서 전하는 그녀의 진심 어린 편지가 전해진다.


◆ 정점을 향해 갈 배우들의 ‘연기파티’ 예고

배우들의 연기 또한 ‘서른, 아홉’의 관전 포인트다. 죽음이 눈앞에 다가온 정찬영의 마지막부터 사랑하는 이와 헤어지는 슬픔, 이후 남은 이들의 일상까지 격동하는 감정들에 폭 빠져들게 할 배우들의 연기가 기대감을 높인다.

손예진(차미조 역)은 “모든 장면을 눈여겨 봐주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서른, 아홉’ 제작진 역시 “슬프고도 아름다운 세 친구의 서른아홉 시절이 엔딩을 앞두고 있다. 배우들의 연기력이 활짝 만개할 마지막 이야기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서른, 아홉’은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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